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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뉴스 정보

클로로퀸이란? 코로나19클로로퀸관련주 비씨월드제약, 신풍제약

코로나19사태를 회복하기 위해 제약회사들이 열심히 신약을 개발하기에 앞서 노력중입니다.
많은 투자자들은 이에대한 신약개발 기대감이 커져있습니다.
오늘은 최근 백신으로 부상하고 있는 '클로로퀸'에 대하야 알아보고 그에 대한 관련주들을 살펴보겠습니다.


클로로퀸(chloroquine)

클로로퀸은 말라리아의 영향력이 있는 지역에서 말라리아 예방 및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이다.  특정한 종류의 말라리아, 내성균, 복합적인 케이스들은 보통 다른 약물이나 추가 약물이 필요하다.  창자 밖에서 발생하는 아메바성 감염, 류머티스 관절염, 루푸스병에도 간헐적으로 사용된다. 구강으로 투여한다.



클로로퀸 부작용

일반적인 부작용응로는 근육 질환, 식욕 부진, 설사, 피부 발진이 포함된다. 심각한 부작용으로는 시력 문제, 근육 손상, 뇌전증 발작, 재생불량성빈혈이 포함된다. 임신 중에 복용하는 것은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 그룹의 인원들에 대해 충분히 연구되지는 않았다. 클로로퀸은 4-아미노퀴놀린계 약물에 속한다. 적혈구 내 무성 형태의 말라리아에 대항하여 작동한다.

 

"86년 전 신약, 코로나에 효과"

21세기 최악의 전염병으로 기록될 코로나19 치료제로 1930년대 개발된 말라리야 치료제가 사실상의 '백신'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달 중국에서 치료 효과를 본 데 이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19일 그 효과를 인정하며 자국민들에게 투여할 수 있도록 조처한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코로나19 대응과 관련, 미국이 말라리아 예방약인 '클로로퀸'을 코로나19 치료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밝혔다. 
--->>클로로퀸이 백신으로 사용, 신약개발 기대감 상승

​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코로나19 대응 태스크포스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이 약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식품의약국(FDA)의 승인 절차를 거쳤다"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FDA)은 (승인 기간을) 몇 달에서 즉시로 단축했다"라면서 "그래서 우리는 처방전에 따라 그 약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클로로퀸이 초기에 매우 고무적인(encouraging) 결과를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1934년 바이엘이 개발한 클로로퀸은 임산부에 투약해도 문제가 없을만큼 부작용이 적은 말라리아 치료약으로 세계적 각광을 받아왔다. 클로로퀸이 베이징 등 중국 내 10개 병원에서 코로나19 감염환자들에게 투약한 결과 효과를 봤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클로로퀸의 확산이 늘어나고 현 시점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으니 이를 활용한 백신이 개발이 될 수 있겠다라고 생각할 수 있겠죠?
그럼 이제 클로로퀸 관련주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클로로퀸 관련주

대표적인 클로로퀸 관련주로는 비씨월드제약신풍제약을 볼 수 있습니다.

비씨월드제약


비씨월드제약의 히로퀸정이라는 약품에는 클로로퀸 성분이 포함이 되어 관련주로 나타내어지고 있습니다.


신풍제약

신풍제약은 말라클로라는 약품을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말라클로에도 클로로퀸 성분이 포함이 되어있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최근 알게된 바로는 현재 생산이 되지 않는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신풍제약은 현재 클로로퀸 관련주로 묶여있으므로 관련주로써의 주가변화에는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와같은 클로로퀸 관련주들은 금융시장의 위기 속에서도 주가가 버텨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직 재료가 살아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죠?

클로로퀸 관련주에 대하여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관심종목에 추가를 하여 주가의 움직임을 파악하여 매수타이밍을 정하면 좋을 것 같네요.

 


이상 클로로퀸, 클로로퀸 관련주 신풍제약과 비씨월드제약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